
부분 각막이식 수술
부분 각막이식은 각막의 전 층을 이식하지 않고 일부 층만을 이식하는 수술 방법으로, 비교적 정상적인 각막의 조직은 남기고 비정상적인 부분만을 이식하게 됩니다. 즉, 각막의 병변(혼탁 등 문제가 있는 부분) 부위가 일부 층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각막의 앞쪽 또는 뒤쪽 일부 층판만을 제거하고 동일한 부위의 기증 각막을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검증된 노하우로 고객님의 눈건강을 안전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세계 3위 병원인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아폴로 병원.
아폴로 병원의 각막이식수술의 최고 권위자 Dr. Rajesh Fogla에게 각막이식수술을 연수받았습니다.



(좌) Dr. Rajesh Fogla와 (우) 최경배 대표원장
[최경배 대표원장, 각막이식 수술 연수 — 지도 : Dr. Rajesh Fogla]

각막은 안구의 제일 앞쪽에 위치한 유리창과 같이 투명한 부분
각막이 외상을 받거나, 심한 염증을 앓거나 혹은 선천적인 이유 등에 의해서 그 투명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혼탁(투명한 각막이 뿌옇게 됨)이 생기게 되면, 빛이 통과할 수가 없어 시력장애가 발생합니다.
이때 이러한 혼탁에 대하여 약물이나 레이저 등의 치료가 힘든 경우에는 각막을 제거하고 기증받은 안구의 투명한 각막으로 대치하여 빛이 눈의 내부로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각막이식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부분 각막이식은 각막의 전 층을 이식하지 않고 일부 층만을 이식하는 수술 방법으로, 비교적 정상적인 각막의 조직은 남기고 비정상적인 부분만을 이식하게 됩니다. 즉, 각막의 병변(혼탁 등 문제가 있는 부분) 부위가 일부 층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각막의 앞쪽 또는 뒤쪽 일부 층판만을 제거하고 동일한 부위의 기증 각막을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각막이식의 대상이 되는 각막 병변은 각막 전층에 걸쳐 있습니다. 전층 각막이식수술은 각막의 중심 부위의 6~8mm 정도의 원형 절제술을 시행한 다음, 기증자의 각막에서도 비슷한 크기의 투명하고 건강한 각막을 절제하여 환자의 각막에 봉합하여 고정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이식된 각막이 수술 후 합병증이나 거부반응 없이 환자의 각막에 1년 동안 살아있는 성공률은 80~90%, 5년 성공률은 약 60~70% 정도로 비교적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막이식 수술 후 합병증이나 거부반응이 발생하여 더 이상 투명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다른 기증자를 통한 새로운 각막으로 재수술이 가능합니다.
2세 이하의 유아나 70세 이상 노인의 안구는 각막이식에 잘 사용하지 않으며, AIDS, 간염 등의 감염성 질환이나 백혈병 등의 전신성 종양을 앓은 사람의 안구도 각막이식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각막은 다른 장기들과는 달리 사망하기 전에는 기증이 불가능합니다. 장기 기증 의사 표명은 사전에만 가능한 것은 아니고 사후에 유가족이 의사를 밝혀도 기증이 가능하며, 이때는 각막이식 등록기관인 병원 또는 국립장기이식관리 센터에 의사를 표현하면 됩니다.
안구의 적출은 늦어도 사망 후 6시간 이내에 적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안구를 적출 후에 눈을 감겨 드리기 때문에 기증자의 외형적 문제는 거의 없으며, 기증된 안구는 각막을 분리하여 그 각막을 수술 전까지 4℃의 특수 보존 용액 내에 보관하게 됩니다.
장기기증 희망자의 많은 증가와 더불어 각막 이식의 건수는 많은 증가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이식 대기자의 수에 비하면 기증되는 각막의 수는 턱없이 모자라는 편으로 각막이식에 대국민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