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일정>
3월 16일
18 : 00 인천공항 도착
20 : 45 클락으로 출발
3월 17일
06 : 00 기상
06 : 30 아침 예배
07 : 00 조식
07 : 40 병원도착
08 : 00~11 : 00 장비 세팅 및 검사
11 : 20~12 : 50 5명 수술
13 : 30~14 : 00 중식
14 : 30~17 : 50 11명 수술
18 : 00~19 : 00 정리
19 : 00 석식 및 휴식
3월 18일
06 : 00 기상
06 : 30 아침 예배
07 : 00 조식
07 : 50~09 : 20 병원도착 및 수술준비
09 : 30~12 : 30 12명 수술
13 : 00~14 : 00 중식
14 : 30~18 : 50 15명 수술
19 : 00~20 : 00 정리
20 : 00 석식 및 휴식
3월 19일
06 : 00 기상
06 : 30 아침 예배
07 : 00 조식
07 : 30~09 : 00 병원도착 및 수술준비
09 : 10~12 : 50 12명 수술
13 : 30~14 : 10 중식
14 : 30~18 : 50 15명 수술
19 : 00~20 :30 짐정리
21 : 00 석식 및 휴식
3월 20일
07 : 00 기상
07 : 30 아침예배
08 : 00 조식
09 : 00~16 : 00 아이따족 2개 마을 방문 및 의료봉사
16 : 00 중식및 휴식
20 : 00 석식 및 공항으로 이동
3월 21일
01 : 15 클락공항 출발
06 : 00 인천공항 도착
<선교후기 - 외래간호사 선우 미>
평소에도 선교에 관심은 있었지만, 외래 간호사로 일을 하면서 선교는 기회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2008년 3월 필리핀 클락으로 다녀오라고 얘기를 들었을 때 여행이 아닌 선교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나가는 것이 처음이라 모르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타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인천공항에 도착해서부터는 걱정보다는 두근두근 선교 기간동안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17일 오전, 예배로 선교 첫 일정을 시작, 수술 시간이 점점 가까워 오면서 오기 전에 한국에서 미리 배웠던 것들을 하나하나 기억해내면서 짐이 되기 보다는 도움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에 긴장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18일, 19일 오전 오후 수술이 계속 되면서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겠지만, 수술받은 환자들이 그 다음날 눈물을 흘리고 고마워한다는 얘기를 전해들을 때 이전엔 아무런 관계가 없었던 필리핀 사람들이 친근해지고, 내 가족의 일처럼 기뻐하게되고 감동받고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선교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클락을 떠나는 마지막날 관광 일정을 바꾸어 선교사님들이 섬기던 아이따 부족을 찾아가서 쌀과 빵을 나누고, 의료 혜택을 못받는 아이들에게 연고를 발라주고, 약을 먹이면서 간호사로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수술실 안밖에서 들려오는 기도소리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는 원장님의 '할렐루야'소리는 클락 병원 전체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다는 느낌을 주었고, 4박 6일간의 일정동안 기도의 능력을 많이 체험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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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차 필리핀 클락 의료선교 후기
2008-03-27|Views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