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속에서 착한일은 행하신이가..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룰 줄을 내가 확신 하노라..



아멘....<빌립보서1장 6절>







참 부족한 저에게 이번에도 하늘 명령 선교의 미션이 주어졌다.



선교계획 일정이 잡 히 게 되면 감사하는 맘 도 들기야 하지만...



의례 나의 모습은 인간이기 때문에 2년이 지난 지금도 두려운 맘이 함께 든다.



하지만 .주님이 가라고 하시기에..연변 땅에 하나님의 의를 심어 주시라고 하시니깐....



나의 인간된 맘을 버리고 연변 땅 밟기가 시작 되었다,



연변복지 병원에 도착하여...









첫날 9월18일 수술을 준비 하였다. 그곳은 다른 곳 하고는 달리 우리 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가신 호사님<그곳에서는 간호사를 호사라고 칭함> 들이 계신다. 그래서 쫌 더 빨리 수술 준비를 할 수 있었다.



드디어 최 경배 원장님의 기도와 함께 첫 수술이 시작되고...



정말 주님의 은혜 가운데.... stable하게 첫날 15명의 환자들의 눈을 수술 하였다.



주님 감사합니다.









둘째 날...9월 19일



조금 어려운 케이스가 있을 때 마다...



우리들은 같이 맘속으로 기도를 했다. 주님 도와 주세요..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져버리시지 아니하고 어려운 고비 때마다 최 원장님의 손을 붙들어 주셨다.



환자들 중 몇몇은 연변말로 감사 합니다. 라고 마음의 표시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참 우리와 같은 말을 하고 우리와 생김새 도 같은데 단지 사는 땅이 틀리기에



이들은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한다. 맘이 아팠다.



연변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이 시간에도 간절히 기도한다.



그렇게 환자들은 감사해했고, 우리도 또한 감사히



둘째 날 32명 의 환자들의 눈을 수술 하였다



마지막 날 9월 20일.



드디어...마지막 날이다.



19명의 환자분들의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계셨다. 한 분 한 분 그 소중한 영혼들...



정말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최 원장님을 비롯한 우리들은 수술을 끝 마 칠 수 있었다.



연변의 66명의 환자들 지금 당장은 열매가 맺혀지지 않은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씨를 뿌리고 왔다. 이들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그들의 마음 안에 우리가 그들에게 베풀었던 사랑이 바로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였 다는걸....마음 안에서 은혜로 다가올 날이 오리라 믿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다



그래서 우리에겐 소망이 있다. 그 66명의 환자들도 .하늘나라의 소망으로 이 땅을 살아가길 바라며 그들도 또한 하늘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기를.... 또한 그들이 연변 땅의 복음의 씨앗이 되어 연변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확장되기를 기도한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11장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