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선교일정
9월 22일 첫째 날
8 : 00 인천공항 도착
10 : 50 출발
14 : 50 호치민 도착
15 : 00 ~ 19 : 00 빈롱성으로 이동
19 : 00 ~21:00 수술 장비 세팅
22 : 00 휴식
9월 23일 둘째 날(수술 첫째 날)
05 : 30 기상
06 : 00 아침 예배
06 : 30 조식
07 : 00 ~ 08 : 00 병원으로 이동
08 : 00 ~ 수술 준비
10 : 00 ~ 12 : 50 오전수술 ( 9명 )
13 : 30 ~ 중식
14 : 30 ~ 18 : 30 오후수술 ( 11명 )
19 : 00 ~ 석식 및 휴식
9월 24일 셋째 날(수술 둘째 날)
05 : 30 기상
06 : 00 아침예배
06 : 30 조식
07 : 00 ~ 08 :00 병원으로 이동
08 : 00 ~ 수술준비
09 : 50 ~ 11 : 40 오전수술 ( 9명 )
12 : 00 ~ 중식
15 : 00 ~ 16 : 20 오후수술 ( 5명 )
16 : 30 ~ 18 : 00 짐정리
18 : 30 ~ 석식 및 휴식
9월 25일 넷째 날
06 : 00 아침예배
06 : 30 ~ 07 : 30 조식
08 : 00 ~ 11 : 30 호치민으로 이동
12 : 00 ~ 13 : 00 중식
13 : 00 ~ 17 : 00 시내관광
18 : 00 ~ 20 : 00 만찬
21 : 00 호치민공항 도착
23 : 50 한국으로 출발
9월 26일 다섯째 날
07 : 00 인천공항 도착
07 : 30 기도 후 해산
● 선교 후기
(고명자 원무 부장)
4년 전 몽골 선교에 이은 2번째 베트남선교
비행기차창으로 보이는 구름속의 메콩강, 구불구불 마을구석까지 뻗어있는 물줄기들, 나는 어떤 것을 이곳에 줄 수 있을까?
그저 공산국가, 월남 전쟁. 후진국 정도로만 아는 내가.
수많은 자전거와 오토바이 사이를 누비며 몇 시간을 거쳐 도착한 병원.
비교적 깨끗하고 열악하지 않은 시설에 놀랐다.
수술실 소독에 들어가며 이 많은 벌레들은 어찌하나 하는 걱정부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기 시작했다.
꼬박 새운 아침. 예배로 각오를 다지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출발. 틈틈이 웃음을 주시는 권사님들, 집사님들
구면인 분도 계시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도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되어 서로 격려하며 수술은 시작
아니 그 많던 벌레들은 어디로 갔을까?
준비 끝 수술시작
하나하나 기도하며 소독되어 나오는 기구들을 정리하고 수술 마칠 때 마다 감사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혹여 수술하는데 차질 있을까 노심초사 무엇 하나 부족함 없게 준비해 주시려 노력하시는 장로님들
더욱이 베트남 현지의 순복음 식구들, 베트남인들 그 손길, 준비, 하나하나에 은혜의 감동이 있었다.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주님 만드신 인간이기에 서로 손을 잡으며 다독이고 쓸어주고 눈빛으로 교감하면서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수술을 마칠 때 주님 자녀됨이 어찌 그리도 감사한지..
온몸 가득 선물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늘 좋은 것으로 준비해 주시는 주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박은희 간호사)
베트남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는 5번째 선교이며 이곳 베트남은 3번이나 오게 된 특별한 곳이 되었습니다.
매번 선교는 저를 하나님의 품안으로 더 가까이 갈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특히 이번 선교는 감사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교는 다른 때와는 달리 불안감과 걱정으로 떠나기 전부터 밤잠을 설쳤습니다.
베트남 선교에서 제가 맡은 역할이 수술에 직접 관여하는 일이어서 더 긴장되었습니다.
물론 선교에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서 수술 하나하나에 큰 영향을 주시지만, 저로서는 몇 년 동안 해보지 않았던 렌즈 장착 및 마취가 부담이 되었습니다.
혹여나 제가 짐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뿐 이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첫 번째 수술부터 마지막 수술까지 기도하고 또 했습니다.
수술 준비를 하면서도, 렌즈를 장착하면서도, 마취를 하면서도 매순간 하나님께 의지하고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렌즈 장착도, 마취도, 소독도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이번 선교에서는 감동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수술해 주었던 환자분들께서 이번에 원장님께서 선교 오신다는 것을 아시고 저희가 수술하는 곳까지 찾아오셨습니다.
가난한 삶에 눈이 안보여도 병원조차 갈 수 없었는데 수술을 받으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아름다운 세상을 보시게 되어 행복해 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고 나누는 삶의 행복함을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손길이 한 사람의 삶을 밝게 빛나게 할 수 있어 뿌듯했고 이 모든 것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어 행복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순복음 교회 식구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진정한 섬김의 모습에 은혜 받았습니다.

상담/예약
항상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JC빛소망안과가 되겠습니다.
[사회공헌]
제53차 베트남 의료선교 후기
2008-10-13|조회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