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29,30일 가나 의료 봉사를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3일 봉사지만 오가는데 4일이 걸리는 먼길이었죠.
가나는 수도가 아크라 크기는 남북한 합한 정도,인구는 남한 인구 정도입니다.
1482년 포루투칼 사람들에 의해 ELMINA CASTLE 이라는
노예성이 세워져,온순한 가나 사람들이 가장 비싼 노예로 잡혀 갔답니다.푸르고 시원한 대서양 가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에 이러한 아픈 역사가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 였습니다.
그 후 136년 영국 식민지로 지내고 1957년 독립하여
군부 통치로 경제적으로 성장 했지만 다수의 빈곤은
여전하고,민정 이양된 요즈음은 치안,경제 모두 더
어려워진 과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의사,의료기관 모두 절대적으로 부족하여,국민 대부분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의료 봉사 한 곳은 아크라 인근 지역,아크라에서 2시간 차로 가는 자퐁지역,그리고 유일한 가나가 자랑하는 국립 심장병원에서 심장병 검진을 했습니다.
자퐁 지역은 가나의 젖줄기인 볼카강을 건너 잡목사이
비포장도로를 한참 차로 달려 도착한 벌판에 교회로
쓰는 움막과 나뭇가지로 해만 가린 임시 진료소에서
진료 하였는데 인가도 보이지 않는 벌판에서 원주민이
끊임없이 몰려왔습니다.주로 영양실조,말라리아 같은
열병,치료안 된 외상,관절염,성인병,눈병등이었습니다.구충제,영양제 가족수대로 나눠주니 대개 10명이
넘는 대가족입니다.
특히 가나에서 심장수술을 요구해서,검진하여 한국에
데려와 수술해 줄 계획이었지만,심장병원 시설도 좋았고,데려오는 여비로 한,두명 수술을 더 할 수 있어서
가나 국립 심장병원에서 수술비 없어 수술 못 받는
사람을 위한 Fund를 조성하고 있어,변호사 입회하에
약 10명의 수술비를 제공하기로 서류를 작성 했습니다.가나 일간지,라디오,TV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우리 나라와 교민들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좋아했습니다.좋은일 하면 성과는 일 한것보다 항상 큰 것같습니다. 여러분도 관심 가지시고 동참해 주십시요.

상담/예약
항상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JC빛소망안과가 되겠습니다.
[사회공헌]
아프리카 가나 의료봉사
2001-09-03|조회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