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부터 27일 백내장,눈물 수술사역을 도구삼아 연변 땅에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
6월 24일 연변 공항에 도착~
주일예배를 드린 후 복지병원에 수술준비를 하러 갔습니다.
복지병원에는 선교사로 헌신하셔서 사역하시는 의료진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반가운 복지병원분들을 뵙고 인사를 나누고 저녁식사를 하였지요.
(주님~!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수술받고 그분들이 주님을 알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6월25일 수술 첫째날~
최경배 원장님의 기도와 함께 수술이 시작되어 오전에 15명,오후에 14명 총29명으로 은혜가운데 오전, 오후 수술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하나님~! 오늘 수술받으신 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해주세요~!)
6월26일 수술 둘째날~
오전에는 백내장 수술 12명이 있었고,오후에는 눈물관 수술이 있었습니다.
눈물관이 막힌 환자에게 실리콘관을 넣어 새로운 눈물길을 만들어 드리는 비루관 누낭 문합술로 환자에게 새로운 눈물길을 만들어 드렸는데, 예전에는 내시경과 이비인후과 장비를 이용하여 수술시간이 길고 출혈도 있었으나,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주신 최신 레이져 장비로 눈물길을 뚫는데 아주 신속하고 출혈도 없이 은혜가운데 진행되어 수술이 10분 만에 끝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눈물관 수술을 받으신 환자분께서 최경배 원장님께 감동적인 감사의 편지를 전하셨습다.
모든 수술을 마치고 짐 정리를 하면서 호사님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ㅠ.ㅠ
수술실은 공간적으로는 작은 공간이지만 이곳에서는 세상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다 배울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저그런 냉랭한 수술복을 입고있는지, 주님의 심장을 가진 수술복을 입고 있는지 지켜보고 계십니다.
또 저도 힘든 상황이라 할지라도 환자에게 건네는.....
그리고 동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한마디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또한 인내하는 것,정직히 말할 수 있는것,서로 용서하는 것,서로 도와주는 것을 배울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구요.
백내장,눈물수술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선한일들이 계속 계속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0)
수술실 간호사 정경화

상담/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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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제 45차 중국 연변 선교후기
2007-07-01|조회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