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40cm까지 시야를 확장한 차세대 굴절형 연속초점 인공수정체

JC빛소망안과의 최경배 대표원장은 지난 2026년 8월,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바슈롬(Bausch + Lomb)의 차세대 인공수정체 ‘럭스라이프(LUX LIFE)’를

활용한 국내 첫 임상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습니다.

1994년 개원 이후 32년 이상 축적해 온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JC빛소망안과는 최신 인공수정체를 도입하며 노안·백내장 수술의 선택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럭스라이프(LUX LIFE)**는 굴절형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원거리부터 중간거리, 근거리까지 연속적인 시야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인공수정체입니다.

기존의 연속초점(EDOF) 렌즈는 원거리와 중간거리에서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하고 빛번짐 부담이 비교적 적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근거리 시력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는 50cm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작은 글씨를 읽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초점이 흐려져 돋보기 등의 보조가 필요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반면, 럭스라이프는 근거리 약 40cm까지 시야 범위를 확장하면서도 중간거리와 원거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적인 시야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독서, 컴퓨터 작업은 물론 운전이나 야외 활동 등 다양한 거리의 시각적 요구를 함께 고려한 광학 설계입니다.

또한 바슈롬의 PRO(Pure Refractive Optics) 기술과 ART(Allied Ray Technology) 존을 적용하여 빛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기존 회절형 다초점 인공수정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빛번짐(Halo)과 눈부심(Glare)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광학적 설계 특성상 약 33cm의 가까운 거리에서도 시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시력과 시야의 질은 환자 개개인의 각막·망막 건강 상태, 난시, 동공 크기, 수술 후 굴절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근거리 시력이나 안경 독립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JC빛소망안과는 앞으로도 정밀한 사전검사와 환자별 눈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인공수정체 선택을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노안·백내장 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