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백마디의 말보다 의미있는 행동 하나가 사람을 감동시키고,

온실 속에 있는 백송이의 장미보다 들판에 핀 한송이의 들꽃이 더욱 아름답듯이





오늘 제가 소개하는 몽골에서 온 이 작은 서신은

화려한 편지지에도, 화려한 문체로도 되어있지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편지 인 것 같습니다.





우리 눈을 열어 주신 구원자 한국 의사 선생님께





우유 같은 하얀 마음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시고,

바다 같은 넓은 사랑을 환자들에게 나눠 주셨고,

인생 내내 행복 하실 수 있는 보람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신

머나먼 한국에서 온 의료 봉사팀 최경배 의사 선생님께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국제 무대에서 보람 있는 일을 하고,

한 인생을 의미 있게 살고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신 한국 의사선생님 최박사님을 찬양합시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5년 8월 6일





벌러르마(57세), 남질(80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