❶ 필리핀 선교 일정
11월 29일(토)
18:00 인천공항 집결 및 수속
20:40 출발
23:40 클락 도착
11월 30일(일)
00:30 숙소로 출발
00:40 숙소 도착 및 숙소배정
00:55 오리엔테이션
01:10 숙소로 이동 및 취침
07:00 기상
08:00 집결 및 식당으로 이동
08:10 조식
08:40 숙소로 이동
09:00 숙소 도착 및 휴식
10:50 집결 및 교회 이동
11:00 예배시작
12:10 중식
12:50 숙소 이동 짐 옮기기
13:10 병원을 출발
14:15 병원 도착 후 기구 셋팅
16:00 셋팅 종료 숙소로 이동
16:35 숙소 도착
17:00 석식위해 이동 및 석식
17:50 숙소이동 휴식
12월 01일(월)
05:00 기상
05:30 예배
06:00 식사위해 이동 및 조식
06:40 병원 도착 후 수술 준비
08:10 오전 수술시작
12:30 오전 수술 끝(17명) 및 정리
12:45 중식 및 휴식
31:30 오후 수술 준비
14:10 오후 수술 시작
16:50 오후 수술 끝(17명) 및 정리
20:25 석식
21:10 숙소로 이동 휴식
12월 02일(화)
05:00 기상
05:30 예배
06:00 식사위해 이동
06:10 식사
06:40 병원 도착 및 수술 준비
08:30 오전 수술 시작
12:40 오전 수술 끝 (18명) 및 정리
13:00 중식 및 휴식
13:30 오후 수술 준비
14:30 오후 수술 시작
18:50 오후 수술 끝(19명) 및 정리
19:30 석식
20:20 숙소이동 휴식
12월 03일(수)
05:00 기상
05:30 예배
06:00 식사위해 이동
06:10 식사
06:40 병원 도착 및 수술 준비
08:20 오전 수술 시작
12:30 오전 수술 끝 (22명) 및 정리
12:55 중식 및 휴식
13:30 오후 수술 준비
14:35 오후 수술 시작
16:20 오후 수술 끝(6명)
16:25 장비 및 기구 정리하기
18:25 숙소
19:00 만찬
20:30 숙소로 이동 짐 정리 및 휴식
22:00 공항으로 이동
22:10 수속
12월 04일(목)
00:15 인천으로 출발
05:00 인천공항 도착
05:05 검역 및 짐 찾기
06:00 기도 후 해산
❷ 필리핀 선교 후기
2007년도 subic에 이어 clark은 저의 두 번째 백내장수술 선교활동이다. 추운 초겨울에 가서 그런지 필리핀은 덥지도 않았고 우리나라의 초여름 날씨였다.
우리는 11/29일 토요일 밤에 도착에서 다음날 일요일 오전에 예배를 드리고 클락 보건소에서 백내장 수술기계 세팅을 했다.
수술실은 개미들이 조금 있었던 것을 빼놓고 너무 깨끗하고 좋은 시설이어서 원장님께서 수술을 더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았다.
백내장수술 의료봉사 활동 첫째 날이다.
새벽 5시에 기상을 해서 예배와 식사를 하고 부지런하게 우리는 클락 보건소로 달려갔다.
내가 하는 일은 수술만큼 중요한 인공수정체를 정확하게 도수를 검사하는 일이다, 예전처럼 한꺼번에 50~60명이 있지 않아서 우왕좌왕하지 않고 차분하게 검사 할 수 있었고 현지간호사와 통역친구와도 하루만에 호흡도 잘 맞아서 무난하게 검사는 끝났지만 대부분의 백내장수술 환자들이 손 흔드는 것도 겨우 감지하는 백내장 정도가 심한 환자들이 많았지만 우리 원장님께서는 첫째 날 수술을 잘 끝내셨다.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수술할 때 사용하는 기구를 소독하는 스타팀 이라는 소독기계가 전원이 갑자기 켜지지 않았다. 이 소독기계를 사용하지 못하면 한 개의 소독기계로는 우리가 생각한 수술의 1/2밖에 하지 못한다.
수술은 저녁7시에 끝났지만 이 소독기계의 전선이 잘못 되었는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계속해서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우리랑 같이 오신 김상영 집사님이 아예 전원이 켜지지도 않을 경우에 휴즈가 망가질 확률이 제일 높다고 했다. 우리는 기계의 전원이 켜지지 않는 원인을 찾으려고 정상적인 소독기계에 있는 휴즈를 빼서 그대로 바꿔 껴 봤는데 작동이 됐다.
우리는 마무리를 하고 현지에서 협조해 주시는 장로님께 달려가서 이 휴즈를 구해달라고 했더니 다행히도 장로님 가까이에 전기공학을 배우는 필리핀 대학생이 있었고 우리는 그 다음날 아침에 새 휴즈를 구할 수 있었다. 수술 이틀째라 모든 사람들이 피곤했지만 휴즈를 갈아 끼운 스타팀이 작동됐을 때에 기쁨은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했고 또 기도했고 필리핀에 와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으니깐 알아서 척척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 같다.
우리는 수술 이틀째의 피곤함을 뒤로한 채 첫째 날보다 더 활기차게
더 많은 백내장 수술 환자들을 했다.
현지의 필리핀 전기공학 학생이 없었다면...
김 집사님이 소독기계를 과감히 꺼내보지 않았다면...
우리가 방관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솔루션을 찾으려는 노력과 기도 때문에 백내장수술 봉사활동을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마지막 날에는 거의 무난한 환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젊은 청년이 하얗게 백내장이 혼탁이 있었는데 원장님께서 홍채와 수정체가 붙어 있어서 이 친구는 수술을 할 수 없어서 주위에 봉사하신 분들이 많이 안타까워 했고 당뇨가 심한 젊은 여성분도 있었는데 원장님은 수술하실려 했는데 몸이 약하셔서 하실 수 없었다. 남편이 안타까워 해서 옆에 권사님들이 기도를 해주신 것 같다.
나는 둘째날과 마지막날에 필리핀의 안과의사 선생님이 저희 원장님이
수술하신 환자들을 팔로업(F/U) 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전날 검사할 때는 손 움직임도 잘 못 보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달력에 보이는 숫자들을 봤을 때 또 한번 통역하는 친구와 난 큰 감동을 느꼈다 40-50명의 수술 후 환자들을 봤는데 너무 기뻐서 우는 사람도 있었지만 다들 그 밝고 환한 미소는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한국에 와서는 나자신도 추스르는게 힘들다고 느낄 때가 많다.
내가 도움을 주러 갔지만 그 분들의 따뜻한 손과 미소들로 인해서
난 또 하나의 하나님 사랑을 느끼며 돌아 온 것 같다.
(작성자 : 검안사 조윤상)

상담/예약
항상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JC빛소망안과가 되겠습니다.
[사회공헌]
제54차 필리핀(클락) 의료선교 후기.
2008-12-09|조회수 0










